1. 40+40의 사회에 살고 있는 우리. 우리는 아무리 많이 일을 해도 40년 밖에 못한다. 그리고 의학의 발달로 은퇴후에도 40년 정도는 더 살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노후 자금 마련과 더불어 빠른 은퇴를 통한 경제적 자유 달성을 위해서는 투자는 선택이 아니라 생존이라 할 수 있다
2. 투자수익 1%가 우리 노후에 엄청난 차이를 미친다. 구글에서 낙원계산기를 검색해 시뮬레이션 해보자.
https://keep-ones.me/#/paradise-calcul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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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자산 500만원. 월 200만원씩, 연 2400만원 저축. 인플레이션 2% 가정시, 연 2%씩 저축액 늘린다고 가정. 20년 후 은퇴 가정. 그리고, 중요한 연평균수익률 10% 가정 (수익률 연 10%면 굉장히 높은 것이다. 최근 0%대의 기준금리와 은행 예적금 이자율을 생각해보라.) 했을 때의 결과는 아래와 같다.
결과는 은퇴 후 16억의 자산이 있게 됐고, 은퇴 후에도 투자로 연평균 10%의 수익률을 유지한다면 (적금도 꾸준히 해야하는 것은 아니겠지? 헷갈린다. 이부분은.) 원금 손실 없이 투자에 따른 이익금만으로 월 700만원씩 쓰고 살 수 있다는 결과로 보인다.

3. 내 돈 남에게 맡기면 큰 일 난다. 펀드 수익률은 지수 보다 못한 경우가 훨씬 많다.
4. 자산 배분. 포트폴리오. 상관성이 낮은(독립성이 높은) 자산을 적절히 배분한다. 돈을 잃지 않는다.
영구포트폴리오, 사계절포트폴리오 등이 있다.
상관성이 낮은, 독립성이 높은, 즉, 이 자산이 오르면 이 자산은 떨어지는 그런 자산을 같이 보유하고 있으면 덜 깨진다.
금융위험자산 주식, 금융안전자산 채권, 금융안전자산 현금, 실물 안전자산 금.
부동산도 자산 포트폴리오에 들어갈 수 있는 중요 자산이다. 인플레이션을 헷지할 수 있는 실물자산인 것은 맞는데,
위험자산인지 안전자산인지는 모르겠다.
금수저를 제외한 대부분의 한국인은 부동산은 언젠가는 보유하게 될 것인데(쉽지 않겠지만...), 자산중 가장 큰 포션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그러면 부동산을 제외한 주식, 채권, 현금, 금의 비중을 1/4씩 하면 되려나?
음 기억이 잘 안나네... 자산의 비중은 강환국 유튜브를 참조해보자.
자산 내부에서도, 투자 전략도, 매수매도 시점도 독립성이 있는 여러개를 분산하여 보유하고 있는 것이 리스크를 분산하는 방법이다. 완전 최고의 수익률을 보장할 수는 없지만 덜깨지면서 어느정도 좋은 수익률을 가져갈 수 있는 장점이 있다.
5. 마켓타이밍1. 11-4법칙. 11월~4월은 리스크자산(주식)만 사서 투자한다. 5~10월에 주식투자하면 망함.
그런데 다만 최근 3월말 주식장 폭망과 6월 현재까지 v자 회복 상황은 굉장히 특별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겠다.
6. 마켓타이밍2. 모멘텀전략. 오르는 놈은 계속 오른다. 한국은 대형주만 통함. 한국 중소형주(시총 기준)는 안 통한다. 참고로 모멘텀은 절대 모멘텀과 상대 모멘텀이 있다. 절대 모멘텀은 한 개 주식이나 자산의 시간적 변화, 상대 모멘텀은 여러개 주식이나 자산의 시간적 변화라고 보면 되고, 절대모멘텀+상대모멘텀을 섞은 것이 듀얼 모멘텀 전략이다.
자 그럼 구체적으로 모멘텀 전략이란 무엇이냐? 최근 3~12개월에 올랐던 주식이 계속 오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다만 최근 1개월에 올랐던 주식은 상승 모멘텀이 있어 향후에도 계속 오른다고 단정할 수 없다.
예를 들어 A 주식, B 주식, C주식의 12개월전, 6개월전, 3개월전, 1개월전, 현재가가 아래와 같다고 하자. 가격변동률1은 현재가 대비로 구했고, 가격변동률2는 각개월전 변동률에서 1개월전 변동률을 뺀 것이다. 일종의 1개월 변동치 bias를 제거하는 과정이 되겠다. 그리고 가격변동률2를 평균해서 최종 가격변동률3을 구하면 이것이 최근 3~12개월 모멘텀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물론 이것은 그냥 내가 내 맘대로 해본 것이긴 하지만.. 크게 틀리지는 않을 것 같다)

A주의 상승 모멘텀이 가장 좋고, 그다음 B이며, C는 최근 1달은 엄청나게 올랐지만 3~12개월 전체를 놓고 보면 상승 모멘텀보다는 하락 모멘텀이 크다고 볼 수 있다. 최근 1달간 엄청 급격히 올랐기 때문에 이러한 결과가 나온 것 같다.
7. 개별주1: 최근 1년 많이 오른 놈(위의 듀얼 모멘텀) + PER, PBR 낮은 저평가주 매수
상승 모멘텀을 받으면서도 저평가되어 있는 주를 고르는 것이다. 주가 대비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는 퀄리티 지표는 PER, PBR 말고도 여러가지가 있으나 이 두가지가 대표적이다. PER은 시가총액 / 순이익, PBR은 시가총액 / 순자산이다.
전세계 PER은 17, PBR은 2 정도다. 강환국이 영상을 찍었던 7개월전 기준인데, 크게 변하지는 않았을 듯. 따라서 이것보다 낮은 것을 사면 괜찮지 않을까 한다.
8. 개별주2: 위는 계량지표로 매수할 개별주를 고르는 것이고, 이 외 산업, 기업 이슈를 통해서도 알 수 있다. 정부 정책 등도 마찬가지 이다.
또한 친구나 지인들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 전자 회사에 다니는 한 친구를 오랜만에 만났는데 "요즘에 중국발 수출물량 터져서 죽겠다. 매일 새벽까지 야근한다." 뭐 이런 얘기를 들었다고 하자. 그럼 그 전자회사 주식을 사면 좋을 것이다. 이 때도 위 7번의 지표는 보고 최종 매수 여부를 결정하자.
*참고 : 야후 스탁 스크리너*
https://finance.yahoo.com/screener/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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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nce.yahoo.com
9. 매도타이밍을 정한다. 굉장히 중요. 처음 원칙을 세우면 절대 어기지 않고 그대로 지킨다.
매토타이밍은 시간이 될 수 있고 가격 변동 비율이 될 수 있다.
기본적으로 11-4 법칙에 따르면 4월말이 매도 기간이고, 그 기간 동안 개별주식 20% 하락시 매도, 전체 포트폴리오 10% 하락시 전체 포트폴리오 매도 이런 방식을 결합시킬 수 있다.
10. 백테스트가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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